혼자 주절주절

윤당선 배후세력

한주환 2025. 5. 14. 01:03

는 김앤장이다. 김영무 아들 현주가 운영한다고 하면서 발을 빼고 있지만 한참 열세였던 후보를 당선시겼다. 용산 민정수석 김용현이다.

그래서 윤이 당선되고 김앤장을 모셔 접대한 청담동 술판이 여기다.

한덕수가 무역협회 회장할 때도 협회 고문로펌이 김앤장이었고 본인도 퇴직후 김앤장고문으로 들어갔다.

김앤장이 대선전에 통일교, 조계종, 신천지, 개신교를 다 모으라고 충고했다. 그래서 대구 신천지 압색을 막았다. 

SK가 전관예우 50억을 검찰, 법원에 뿌리는데도 김앤장은 검찰, 법원 비리를 영원하게 지속하려는 꿈을 영구화하려고 했다. 

70년 건국이래 남한에 유일하게 남은 전관예우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없어질까 아직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