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신천지 OUT?
한주환
2025. 4. 21. 05:32
탄핵전에 모든 교회 현관에 붙어있던 스티커다.

윤석열이 추미애의 신천지 압색 명령을 거부하면서 코로나를 폭발시키고 덕분에 신천지표로 국힘 대선후보가 되었다.

이낙연이 민주당 서울 3차경선에서 이재명에게 역전했던 것은 신천지 몰표다.
개신교 목사 777명이 2022년에 한 짓거리다. 개신교와 신천지는 한 몸이었으므로 스티커는 100% 거짓말이었다.

하기야 신사참배하고서 예배를 보고 예언서, 묵시록을 일제가 읽지 말라하니 순종했던 남한 개신교니 당연하다. 이젠 전국민에게 대놓고 사기치는 집단이다. 무속에 빠진 나가요에게 이런 짓도 한다. 한덕수 추대위에 김삼환도 있었다.

하루 담배 2갑을 피는 꼴초, 천공, 건진법사 등 무당에 빠져 살고, 5대명산 살풀이굿을 하는 년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는 집단이다.

턱을 귀위로 붙인 성형중독을 3년내내 찍은 사진마다 포토샾해서 내보냈던 용산이니 공무원이 아니고 김건희 개인 노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