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바다목장

한주환 2025. 2. 22. 04:52

이민 오기전에 용인 고기리를 자주 갔다. 특히 바다목장 회가 좋아서다.

그땐 이렇게 화려하지 않았다. 2층 건물에 주차장만 넓었었다.

회가 싸면서도 질이 좋았다.

고기리 전원주택에도 2012년에 갔던 것이 기억난다.

프레임을 짜는데 캐나다 빌딩코드는 무시되고 한국식으로 짜서 놀랐었다. 암말 안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