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병역기피는

한주환 2024. 12. 15. 10:20

아버지가 연세대 교수로 일본 문부성 1기 장학생으로 뽑힐 만큼 한일 수교한 만주육사 수석였던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하고 친했다. 그래서 서울법대를 졸업하고도 9번이나 사시를 떨어진 아들을 사팔뜨기로 좋은 말로 군면제, 실제는 병역을 기피했다.

그래서 열병식에서 대통령께 받들어 총! 해도 열중 쉬엇을 못했던 미필이다.

HID를 시켜 미군 몇명을 죽여서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면 북한이 망하고 통일된다고?

장사정포는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직접 겨냥한 장사정포 규모는 사거리 54㎞의 170㎜ 자주포와 사거리 60㎞의 240㎜ 방사포 330여문이다. 시간당 1만발을 수도권에 발사할 수 있는 규모고 300mm는 대구도 사정거리다.

이건 미국이 이스라엘에 깔아놓은 아이온돔, 데이비드 슬링, 애로우 시스템이 막지 못한다.

더구나 남한은 사전분양제로 20층이상 고층아파트, 하이라이스로 이루어진 나라다.

장사정 포탄이 일분에 만발, 북한이 휴전선 바로 위에 장치한 330개 포대면 분당 3백 3십만발이 서울로 떨어지면 수백만이 바로 즉사하고 저품질 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라 무너져 내려 또 수백만이 죽는다. 그러고 통일대통령? 꿈을 꾸니 군 미필과 성괴 영부인답다.

더구나 미국이 남한에 아이언돔을 제공하지도 않고,  U2기로 한국군을 감시한 이유는 천만명이상이 죽을 거니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