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수원지검 연어술판
한주환
2024. 4. 18. 18:59
대체 한국 언론은 관급 광고를 먹고사니 언론이 아니다. 법인카드 1억 사적사용이라는 죄목으로 구속된 이화영 경기도 평화도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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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검사다. 전력? 1조1천억원의 금융 피라미드 사기를 친 IDS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의 주범은 김성훈이라는 인물이다. 현재 15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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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에서 재직하면서 자신의 방을 빌려주면서 이들에게 전화를 하게 해주어 추가 사기 공모에 도움을 검사가 바로 김영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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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시절 제주지검으로 발령을 냈는데 한동훈이 평택지검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이번에 원포인트 인사로 무려 수원지검 2차장으로 끌어 올렸다. 이재명을 잡기 위해 한동훈이 긴급하게 투입한 칼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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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명숙사건처럼 죄수를 불러다 술 먹이면서 짰는데도 윤석열은 막무가내다. 검새니까 처벌이 없다는 선민의식의 발로다. 이런 늠들은 빵에 넣어서 잡범들에게 후장을 따여야 정신을 차린다. 물론 변호사 면허도 영원히 취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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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윤석열만 탄핵하면 줄줄이 들어간다. 한동훈, 김영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