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김어준?

한주환 2022. 12. 14. 10:48

교통방송 뉴스공장 폐지에 대하여 말이 많다. 아니다. 서울 시민이 선택했다.

서울시장도 오세훈이 연임되었으니 당연히 물러나야 한다. 문재인이 임기를 채우고 물러난 것과 똑같이. 무신 언론 탄압? 누구냐? 아직도 국민의 짐이 상식이 있는 집단인 줄 안다.

취임식에 최순실이 만든 성황당이다. 무속이 판치는 곳이 국민의 짐이다.

또 있다. 삼성! 이병철이 직원 채용할 때 항상 점술가가 면접했고, 중앙일보 홍석현이도 윤석열 총장시절 만날 때 점술가를 동반했다.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신용불량, 가계 파탄난 자영업자 표로 당선된 윤석열이다.

근데 취임하기 전에 점쟁이 말대로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겼다.

이런 집단을 이성이 있다고 아직도 믿어? 집권해서 1백조원을 빼먹었던 정당? 아니 모리배들이다.

이런 패악한 무리를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 때문에 서울시민이 선택한 것이다. 투표한 만큼 서울시민과 한국민은 금전으로 책임을 질 것이다. 

한명숙을 이기고 당선된 오세훈이 한강 축대 경사면에 잔디를 덮었다. 아래 사진이 덮기 전 사진이다.  

팔당댐 방류에 싹 떠내려 갔다. 당시 공사비는 5천억 달했다.

김어준 뉴스공장 폐지는 아주 작은 거고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