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2번째 권리침해
한주환
2022. 7. 5. 09:59
당시 예장통합 총회장을 했던 목새가 한 말이다. 지금 이런 것들을 속단하지 마시고 지금 1심 끝난 거니가
명X교회 상속을 인준해준 총회장 목새였다. 법원 판결이 1심이라고 부정한다. 2심가서 돈 주면 얼마든지 판결을 바꿀 수 있다는 뉘앙스가 숨어있다. 실제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니까.
김X환 원로 목새는 내가 깨끗하고 하나님이 아시니 나중에 밝혀진다고 교회안에서 상속에 대한 논의를 봉쇄했다.
1981년에 강동경찰서 기동 순찰대에 있었다. 112 백차를 탓었다. 월정금 받으러 길동에 시내버스 500번 종점에 자주 갔다. 뒤에 벽돌 공장이 있었다. 팔려고 쌓아 놓은 벽돌을 담으로 삼고 천막으로 지붕을 덮은 교회가 있었다. 대부분 성도는 종점 기숙사 안내양이었고, 90년대에 성도들이 목사님 쓰라고 소나타를 사주면 목사님이 팔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주었다. 그것도 몇 번씩. 당연히 교회는 성장했다. 주변을 싹 헐어서 진 명X교회다.
왜 잘 알고 있냐면 EX가 열렬한 신자였다. 어린 나이에 구역장이 되었고, 김X환을 직접 모시는 총무단에 들어 오라고 권유를 받았는데 가입조건이 2천만원 헌금이라고 해서 내가 반대했다. 근데 직장에서 짤리자 바로 평신도로 강등시킨 교회다.
상속한 김X나는 주일에는 인터뷰를 할 수 없다고 법원 판결에 대해서 노코멘트했다.
교인들 논의를 긴급 조치로 봉쇄한 애비, 새끼 둘 다 똑같다. 근데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역사를 안 하신다. 어떻게 인간 이름을 하나로 작명하냐! 직업이 목새니 존칭을 붙여 부르면 이름은 하나님!이다.
김X환은 스스로 하나님을 낳았으니 삼부일체 위에 조물주란 거다.
명x교회는 사탄 집단이다. 하나님, 예수를 팔아 헌금 장사하고 비자금을 만드는 회계부정이 다반사인 조직폭력배의 위장기업이다. 게다가 세습반대를 외친 교인들은 무리한 소송압박을 당하는가 하면, 심지어 정태윤 안수집사는 폭행하고, 교적에서 지워버리려는 시도까지 감내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