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끈질긴 댓글부대!
한주환
2021. 2. 6. 10:54
감정적인 측면에선 일부 이해를 한다? 이낙연 댓글부대는 끈질기다.
박범계하고 윤석열이 검찰 고위급 인사를 협의하는 사진이다.
누가 위로 보이냐? 댓글부대는 아니란다. 게다가 추미애는 공수처법, 검찰 개혁안 통과로 짤린 게 맞고,
마누라, 장모, 선배를 공소시효를 기다리는 윤석열 임기를 채우는게 맞다고?
노영민 비서실장이 추미애가 사표내면 윤석열도 사퇴한다고, 차기 총리 하면서 설득하고, ok하자 언론 플레이하면서 기정사실화해서 수리하고, 윤석열은 임기를 채우는 걸로 결론을 냈다는 설이 정설이다. 주도한 인물은 당연 이낙연이다.
원순씨가 미투로 자살하고, 이낙연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대권은 하늘이 낸다고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