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추미애 사표 수리를 보고

한주환 2021. 1. 26. 10:24

다음, 네이버, 유투브를 끊었다. 문재인이 검찰과 타협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여자 남편이 장관이 되자 똥통대학 표창장이 3류 대학인 부산대 의대 입학 어쩌고 하면서

구속되었다. 무슨 죄냐! 문재인!

 

 

또 다른 아녀자가 있다.

 

 

민주당 대표로 노무현 탄핵을 했지만, 그럼에도 문재인이 다시 당대표를 시켜주었다. 장관 사표를 받아?  노무현 탄핵에 대한 때 늦은 복수다. 

 

 

오른쪽에 있는 분은 페이스북 본부랑 친하다. 반대하는 유투버 계정을 폐쇄하고,

다른 당인 열린 민주당 페북, 네이버 카페에 자기를 홍보하는 글을 올린다.

김용민, 김두일, 이동형, 이오하 유투브에도 지지자들이 댓글을 단다.

 

 

 

드루킹은 저리 가라다.

유일하게 페친을 하는 열린 민주당 서포터즈에도 친 이낙연 글이 올라온다. 

그것도 이름을 바꿔가면서. 세월호 수사가 개판으로 되자 문통이 책임져라 했더니, 검사 잘못을 왜 ? 하는 대답이 올라왔다.

 

 

그럼 최순실 잘못을 왜 박근혜가 책임지냐! 

책임은 정치인이 지는 것이다.

임명했고, 검찰개혁은 꺼꾸로 가는데도 임기를 지켜 준다고 했으니 문재인이 세월호도

덮었고, 검찰과 타협을 하는 것이다. 홍남기를 유임시키는 것도 전국민 재난 기본소득을 문재인이 반대하는 것이다. 레임덕이라도 대통령인 문재인이  책임져야 한다.

물론 임기말이라고 제 목소리를 내는 이낙연, 정세균, 박병석이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스스로 내뱉은 사면발언으로 지지율이 10% 밑으로 떨어지면 먼저 반성을 해야지,

 이재명 출당 투표에, 재난 소득에 자기 계열 의원, 임종석까지 반대시키고, 드루킹 저리 가라인 댓글부대를 돌려!

 

언론과 반대로 박근혜를 탄핵한 촛불 국민을, 댓글로 조종할 수 있는 개돼지로 보는 거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끝은 항상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