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삼성광고로 먹고 살지만
한주환
2020. 10. 30. 20:18
이런 사람을 칭송하면 안된다. 첫째, 3남이면서 9살 위인 장남에게 쌍 욕을 했던 패륜아다.
둘째, 막내딸이 만나던 남자를 반대해서 자살하게 만들었다. 교통사고로 발표했으니 숨기려 했다.
세째, 본인 경호원과 딸이 결혼하게 강요했다. 왜? 쓰러지자 마자 이혼했다.
가족에게 제 뜻을 강요해서 이혼하고, 자살하게 만들었다. 손위 친형에 하대하는 건방진 동생이었고, 이걸 어쩌고 하면서 칭찬하는 한국 언론 참 불쌍하다. 죽기 전 매춘을 한 것을 예를 안 들더라도 가정적으론 파탄이 난 집안이다.
이런 인간을 아인스타인처럼 광고하고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