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츠포드 12년된 신축하우스인데 비닐덱 끝에 끼워야 하는 finishing cap이 없어서 비닐이 일어났다.
fascia 높이가 12피트나 되는데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져서 익스텐션 사다리가 안닿아서 셀프스탠딩 사다리를 다시 가져와서 짤라내고 비닐조각을 기존 비닐 밑으로 넣고 Finishing cap을 끼웠다.
데크 벽면에 비닐이 1피트이상 올라가게 붙였어야 하는데 거의 1,2인치만 올라가서 물이샜고 그래서 비닐이 떨어졌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물은 새지않게 비닐덱을 3M 스프레이 글루로 붙이고 가장자리는 leak seal 투명스프레이를 뿌렸다.
회사선배 집도 12년, 여기도 12년되었는데 날림공사 천지다.
사다리를 타야했고 아래층에서 데크로 올라가야 하니 계단을 수십번 왕복했다. 일을 끝내니 아무 생각도 없이 피곤이 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