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생을 바꿨다. 1983년 프랑스가 원산지증명서를 불어로 의무화해서 전공따라1985년 5층 해외시장과에 발령받았고 2층에 바이어 상담실이 있었다.
상담실이 같은과라 서가안 쌓인 상품 카타로그를 정리했다.
상담원이 래드클리프대 출신이고 TV에 자주 출연하는 미녀였다. 같은과 대리가 무단결근을 해서 왜? 했더니 사귀자고 했다가 차였고, 키크고 미남인 대학 동기에게 대쉬했는데 몸매가 아니라고 거절당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구반포 아파트 집앞에서 스토킹해서 퇴근 에스코트도 해주었다.
그때 (주) 코엑스가 생기면서 KOTRA KOEX를 운영할거라 부장에게 얘기해서 갔다. 남았으면 당시 CEO 칭찬이 대단했고 내가 뽑은 2명이 모두 이사가 되었으니 이사는 됐을거다.
8개월만에 총무이사가 차로 와서 발령이 났다고 타! 해서 사물을 챙겨 돌아갔다.
그래서 노동조합 만들고 15년동안 업계 회장과 싸우다가 2000년에 과장으로 조기퇴직을 당했다.
2023년에 당시 부장님이 밴쿠버에 와서 누가 추천? 하니 상담원이 남덕우가 상담실에 들렸는데 인원을 확충해달라고 한 사람이 코엑스 파견간 나였다.
본인은 1년도 안되서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로펌으로 가서 IBM 변호사가 되었고 캐나다 이민온 난 마감목수로 이십년을 살았으니 우덜은 남은 인생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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