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인질 수십명이

한주환 2023. 12. 24. 00:12

팔레스타인 영아, 어린이 8천명보다 소중하다는 네탄야후다.

이스라엘군이 자국 인질 3명을 오인 사살해도 사과는 안한다.

안보리에서 미국이 기권하면서 가자지구 수백만 아사를 막기위해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 네탄야후는 하마스가 잡고 있는 인질을 풀어줄 때까지 항공기로 검열하고  식량을 보내지 않겠다고 한다.

기아로 사망한 호모사이드를 21세기에 재현한다. 가자에 식량이 들어가면 이런 난리가 난다.

이번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은 전세계 국가와 단절된다.  2만명을 죽이고 백만명을 아사지경에 몰아 넣는 네탄야후, 이스라엘은 누가 뭐래도 21세기 히틀러, 독일이다.

오죽하면 미국이 안보리에서 기권까지 하면서 식량은 보내자고 했는데 네탄야후는 인질을 풀어줄 때까지 식량 배급을 막는다, 분명히 환생한 히틀러다.

전쟁이 끝나면 미국이 더 걱정스럽다. 매스슈팅? 국내 테러를 이렇게 부른다. 유태교회에 발생할 것이다.

그나저나 우크라이너부터 끝나야 하고, 하마스도 바로 끝나야 한다. 기름값, 렌트비 올라서 캐나다도 못산다고 난리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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