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당선되었을 때 조중동이 개거품 물고 헐뜯었던 것이 아마추어 정권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아마추어, 코드인사 어쩌고 했어도 반기문을 UN 사무총장에 당선시켰다. 당시 제3세계 국가에서 꿈도 못 꾸던 일이다. 물론 반기문은 뼈속까지 친미니 미국이 후원했다. 2023년 12월에 119: 29를 59: 50으로 꿈꾸었던 인물이 윤석열이다.
해외 경험은 전혀 없고, 기소 독점주의로 국내에서 치외법권을 평생 누리던 자가 대통이 되었으니 당연하다. 아마추어 아니고 시다, 영어론 helper 대통령이다.
시민 변호사로 살아온 노무현이 훨씬 국제감각이나 정치 감각이 훨씬 나았다. 오직 기소 독점권으로 평생을 살다가 전직 대통령 4명이나 구속시킨 검사출신이니 간이 배밖에 나왔다.
외교, 국내, 당내 정치라곤 평생 담을 쌓았던 인물이다. 거기에 더해서 자식도 없이 술만 퍼먹고 살다가 만난 오야붕 양재택이 물려준 나가요랑 결혼해서 훈계를 듣고, 대통령실인지 나가요실인지를 전국민이 의심한다.
이건 아마츄어도 아니고 시다다. 영부인은 해외순방시 명품 쇼핑 중독, 남편은 아침에 출근도 제시간에 못하는 알콜 중독이다. 이런 인물을 박근혜 대법원 판결을 위해 검찰총장을 뽑은 문재인이 1번 책임자다.
그리고 식당, 콘도, 온천을 망하게 하고 해외에서 칭찬을 받는 정은경이 2번 책임자다.
3번? 몰라서 묻냐?
이낙연이다.